그리고 갖은양념을 넣어서 버무려줍니다. 다진 파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매실액 1스푼, 소금 약간을 넣고 버무려줍니다. 매실액 대신 저는 과일청을 넣어주었는데 없으시면 올리고당 넣으시면 됩니다.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색깔도 너무 예쁘고 보기에도 쫀득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감말랭이 무침 완성
감말랭이에 견과류 얹어서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감은 꼬들꼬들에 달달하고 견과류는 너무 고소하고 식감들이 너무 좋아요. 꼬들꼬들 말랑말랑 그리고 톡톡 씹히는 견과류의 식감이 좋아요. 매콤함 양념 속에서 빛이 나는 감의 달달함이 너무 좋아요. 꼬들꼬들한 식감 속에서 느껴지는 매콤함과 달콤함이 식감을 마구마구 자극합니다. 꼬들꼬들함 속에 숨겨진 감이 너무 말랑말랑합니다.
은근히 밥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감말랭이 무침 별미 반찬 흰쌀밥이랑 함께 먹으면 살며시 입맛 살려주는 밥반찬 매콤해서 한 숟가락 달콤해서 한 숟가락 꼬들꼬들하고 말랑말랑해서 한 숟가락 꼬들꼬들함과 말랑함 속에 달콤함 먹을 때마다 느껴지는 여러 맛들이 자꾸만 흰밥을 부르게 합니다. 감말랭이 심심풀이 간식으로만 드시나요. 반찬으로 한번 드셔보세요. 아주 폼 제대로 나면서 괜찮은 별미반찬입니다.
**밥숟가락 기준**궁합이 맞는 견과류를 함께 넣어주었고 설탕이나 매실액 대신 과일청으로 단맛을 대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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