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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에 물기를 쫘준다고 손에 힘을 주어 꼭 짜 버리면 숙주가 짓눌리고 문드러져서 식감이 별로예요. 물기를 없애기는 하지만 손으로 꼭 짜는 건 금물! 그래서 저는 데친 숙주를 찬물에 헹구는 게 아니라 뜨거운 열기를 날려 버리는 거예요.
특히 숙주나물 무침에는 액젓이나 국간장 보다는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줍니다.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 더 넣어주세요.
숙주를 양념에 묻히면 물이 흥건하게 나오는데요. 숙주에서 나온 물은 그냥 버리시면 돼요.
등록일 : 2023-09-12 수정일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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