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쪽파에 마늘,새우젓,고추가루 마늘은 안 넣어도 부추향이 있어서 괜찮아요~ 마늘 좋아하니 한술~ 생강즙이나 생강청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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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섞고 빡빡하죠? 액젓을 넣어야합니다. 양파 다진거 조금 액젓 넣어요~
섞어두면 점점 소가 빨개집니다. 오이소박이는 풀을 안쑤어도 되고 과일즙 안넣어도 되니 편하게 담으세요~
오이에 소를 박아서 오이소박이 절여진 오이 벌려서 소를 듬뿍 넣고~
소가 안 삐져나오게 담는 방법 오이를 세워서 담아요~ 안 잘린 쪽이 밑으로 가게~ 오이6개라 양이 작은 통 하나 나오네요~ 전 담자마자 부터 먹기 시작합니다.ㅎ
하루밤 지나니 잘 익었어요~
잘익은 오이소박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로~
오이부추김치 오이소박이 한번 먹을 양 접시에 담아내요~ 식구들이 오이소박이 너무 좋아해서 몇끼 못먹을 것같아요~ㅎ 손으로 쪼개도 좋고~ 미리 칼로 잘라내도 좋지만 한개 들고와 밑둥 한입베어물고 잘린 4개의 오이김치 먹기~ 아삭아삭 오이 씹는 소리부터 맛나요~오이의 향과 시원함 부추의 향이 어우러져 행복한 맛이랍니다. 조금씩 자주 담아드세요~ 오이값이 안정되면 다음엔 좀더 많이 담아야겠어요~ㅎ 김치 잘 못담는다는 자취생 요린이분들 김치중 제일 쉬운 오이소박이부터 도전! 오이소박이는 안 맛나기 힘들다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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