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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잘라야 식감이 좋고 김치의 맛이 더 느껴진다. 신 김치가 없다면 식초 1 작은 술을 넣어주면 좋다.
김치가 너무 시다면 설탕 1 작은 술(선택 사항)을 넣는다. 굴 소스를 넣으면 간이 딱 맞고 간장을 따로 먹을 필요 없다.
거품기가 없어도 숟가락으로도 충분히 잘 섞인다.
반죽이 살짝 묽어질 정도가 적당한 농도다.
중불
등록일 : 2023-02-12 수정일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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