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이 너무 잘 배어든 맛있는 옛날떡볶이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갑자기 그때 이떡볶이를 같이 나누어먹으면서 깔깔대며 웃던 그때 그시절의 여고동창생들이 많이 보고싶네요. 우리 아이들도 너무 잘먹네요.
달걀도 너무 잘 삶았고 양념도 제대로 배여들었어요. 너무 맛있네요. 은근히 맛이 괜찮아서 계속 젓가락이 갑니다.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너무 기분좋아요. 대박이나 죠스보다 더 맛있다고 엄지척을 해주는 우리 보물들. 엄마의 그때 그시절의 그리운맛을 우리 아이들도 같이 느낄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입니다. 혹시 그때를 기억하고 싶으시면 꼭 한번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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