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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은 살짝 칼질을 하면서 벗겨 주시고 다리 끝쪽까지 벗겨 끝부분을 칼로 껍질과 잘라주시면 쉬워요.
잡내를 제거하고 부드럽게 한다는데, 아가용은 워낙 신선한 것을 구매하고 바로 먹으니까 생량하셔도 되요.
아가용은 간을 안하기 때문에 대추를 많이 넣으면 단맛이 높아져서 단맛 좋아하는 아가들에게 최고예요.
센불 -> 끓으면 -> 약불
빨리하고 싶으신 분들은 찹쌀밥을 먼저 하시고 밥으로 넣으셔요. 저는 생각보다 생쌀이지만 금방 익는 느낌이라 정석?으로 가고 있어요 :)
등록일 : 2022-08-04 수정일 :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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