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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을 소금에 살짝 절이면 삼투압 작용으로 수분이 밖으로
나오고 소금이 흡수되면서 채소가 더 단단해져요
참치액젓이 없으면 멸치액젓이나 국간장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야채가 모두 익은 후에 간을 하면 정확한 입맛에 맞는 간을 할 수 있어요
익히는 과정에서 야채에서 나온 수분으로 간을 해도 덜 짜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다 익은 후 간을 하는것을 추천해요
등록일 : 2022-06-29 수정일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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