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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나 탕으로 만들어 먹으려고 사두었던 모둠 1kg에서 동그란 모양으로만 따로 빼서 준비했습니다.
강불
여기서 물엿 대신 매실액이나 설탕으로 단맛을 조절해도 상관없어요.
이때 음식을 완성했을 때 조금 진하게 보이도록 만들고 싶다면 설탕이나 올리고당 색깔은 진한 것으로 사용하세요.
수분을 충전시켜 주면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볶음으로 만들어져요.
우리나라 음식에 대부분 빠지지 않고 약방에 감초처럼 사용되는 참기름!! 열에 약해서 가열을 하게 되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조리 마지막 단계에서 불을 끈 상태에서 고소함을 추가해 주는 것이 좋겠죠?
등록일 : 2022-06-26 수정일 :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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