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고소하고 담백하고 쫄깃한 감자토스트가 완성되었어요 :D
정말 맛있는 여름 햇감자에 별다른 간을 하지 않아서 전혀 짜지 않고, 속에 들어간 각종 치즈와 계란, 고기류가 자연스럽게 적당한 간을 맞춰주어요.
정말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출출할 때 먹기 좋은 간식으로도 모두 다 잘 어울리는 요리예요.
베이컨처럼 짠맛이 강하지는 않아서 그런지 고소하고 담백하긴 하더라고요.
혹시라도 적당히 간간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베이컨을 넣어 드시거나 스리라차소스와 함께 곁들여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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