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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수분으로 쪄낸 가지는 물컹데지 않고 쫄깃합니다.
껍질째 사용하신다면 쓴맛이 나는 꼭지 부분은 벗기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홍고추는 넣으면 색을 돋보이게 합니다
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 풋고추로 대신할수 있어요
가위로 칼집을 넣어주면 찢기가 수월합니다.
칼로 자르는것 보다 손으로 찢으면 양념이 베는 면적이 많아지므로
훨씬 식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다진마늘 1t , 국간장 1T, 매실액1T, 설탕1t, 천일염 1t, 통깨
생수 1.5L, 국간장 1T, 식초 2T, 액젓 1t, 천일염 1t
지금간을 보시면 싱거워야합니다.
가지 양념이 조금 짭짤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기호에따라 식초양은 조절할수 있어요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드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얼음을 넣고 드실 경우는 기본간이 조금 짠듯 해도 좋습니다
등록일 : 2022-06-10 수정일 :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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