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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벗기고 싶으실때는
토마토에 십자 칼집을 넣고 끓는물에 굴려서 30초 정도 데쳐주시면 됩니다.
쪽파는 없으면 패스! 대파로 대체할수 있어요
양파는 익으면 달큰한 맛이 풍미가 좋아요.
없거나 싫으시면 패스!! 해도 좋아요~
청양고추 역시 기호에 따라 선책할수 있어요~
잘 섞어서 풀어주어야 덩어리 지지 않고 예쁜 계란탕 만들수 있어요
중불
양파는 충분히 볶아 단맛을 끌어낸 다음 물넣고 끓이면 풍미가 더 좋아집니다
강불
익히거나 수분을 졸이는 목적이 아니라
향신채소와 잘 어울어지게 하는 과정이예요~
중식육수의 베이스는 닭국물이 대부분이라고 할수 있어요.
국물의 감칠맛을 치킨파우더로 냅니다.
소량만 넣어주세요.
욕심내면 짜고 미원처럼 밍밍해집니다.
치킨스톡이나 굴소스 , 진간장으로 대체할수 있어요.
동량을 넣고 추후 간 본후 추가하는 게 좋아요.
생강가루는 없으면 생략가능합니다
백후추가루가 있다면 더 중식당 맛을 연출 할수 있어요~
전분물의 농도는 가루1 : 물 3입니다.
걸쭉하기보다는 투명해지는 흐르는 농도가 적당합니다
약 10초 그대로 익게 두시는게 좋아요
계란을 풀면 국물이 탁해지고 맛도 떨어집니다
약 10초후 바닥을 긁듯 전체적으로 한번 저어주시면서 익히시는게 좋습니다
치킨파우더를 너무 많이 넣게되면 밍밍한 맛이 강해집니다,
소량 넣어 감칠맛을 낸 다음 소금 간하는게 더 깔끔합니다
등록일 : 2022-06-10 수정일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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