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를 썰어서 넣어 주고 잘 섞어 줍니다.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썰어서 넣어 주셔도 좋습니다. 고춧가루 대신에 레드페퍼를 넣으셔도 좋고요.
참기름은 넣지 않았습니다. 잘 섞어 준 후에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하루 정도 숙성시킨 후의 모습니다.
파가 완전히 간장맛에 취해 있지요.
양념간장도 숙성을 시켜 놓으면 더욱 감칠맛이 나고 진한 맛을 내 줍니다.
하루 정도 숙성시켰는데,
한번 먹고는 다시 냉장보관하면 적어도 한달정도는 먹을 수 있습니다.
넉넉하게 만들어서 부침개나 전을 찍어 드셔도 좋고요.
콩나물밥이나 간장을 넣어서 비비는 비빔밥용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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