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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 800g 정도 사용했고, 4인 가족이 2번 정도 먹을 양으로 만들었으니 양은 조절해서 만드시면 됩니다.
보통은 사이다를 넣어서 만드는데요.
저는 탄산수가 많아서 탄산수를 이용하였고, 탄산수 대신 사이다를 넣으실 경우에는 설탕을 4큰술로 줄여주시면 됩니다.
무김치는 잘 버무린 후 냉장고에서 8시간 정도 절여 줍니다. 전날 미리 만들어놓으면 수월합니다.^^
절여진 무에서 나온 물은 버리지 마세요!!
체에 밭쳐 둔 국물 1/2은 무김치와 오징어무침 할 때 사용하니 버리지 마세요!
양념장이 뻑뻑해서 잘 무쳐지지 않는다면 무 절인 국물을 살짝(3-4큰술) 넣어서 무쳐 줍니다.
등록일 : 2022-03-15 수정일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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