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는 모두 잘게 다져준비해요.
(총야채의 양은 볶을 밥 양의 반정도 되도록) 야채좋아하는 분은 많이~ 싫어하면 적게~ 볶음밥에 정답은 없어용~
기름을 3스푼 정도 넣고 파를 볶다가 당근과 감자를 넣어 볶아줘요. 감자가 익을 정도 볶아 준비해요.
당근, 감자, 대파
센불
야채를 넣을 때 마다 소금 한꼬집씩 넣어 간을해요.
계란은 소금을 넣고 잘 풀어 스크램블 하듯이 익혀 준비해요.
중불
베이컨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해요.
볶은 야채와 계란, 베이컨을 볼에 넣고 굴소스 1스푼을 넣어요.
섞어둔 재료에 찬 밥을 넣고 후추가루 톡톡 뿌려 밥과 재료가 잘 섞이도록 섞어줘요.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주걱을 세워 섞어요.
가정식 간편식으로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볶아서 먹으면 시판 냉동 볶음밥 보다 훨씬 맛있고 건강해요.
기름 살짝 두른 팬에 살짝 볶으면 볶음밥 완성!! 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 추가만 해 주세요.
센불
아이들 간단한 식사준비로 볶음밥 만한게 없죠~ 한번에 대량으로 만들어 두었다가 급할때 해 먹기 아주 좋아요.
볶음밥에 들어가는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거 아무거나 다 좋아요.
베이컨, 햄, 닭가슴살, 돼지고기 등을 여러 가지 야채와 함께 볶아 소금이나 굴소스로 간해서 찬밥이랑 섞어 준비하기만 하면 끝이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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