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맨 윗부분에 칼을 대서 1/3 지점까지 자른 다음 나머지는 손으로 찢듯이 자릅니다.
무청은 버리지 말고 말려서 시래기를 만들거나
된장국을 끓여먹으면 맛있어요.
생멸치가 없는 경우는 국물용 멸치와 뒤 포리를 푹 끓인 육수를 넣어도 됩니다.
그리고 멸치젓은 꼭 끓인 다음에 넣어야 비린 맛이 나지 않아요.
황석어젓을 넣는 경우도 꼭 끓여 넣어야 합니다.
끓일 때 나무 주걱으로 바닥을 저어주어야 눋거나 타지 않아요.
간을 보고 나서 싱거우면 소금 간을 합니다.
배추가 절여진 상태에 따라 김칫소의 간을 보면 좋아요.
요즘 절임배추는 살짝 덜 절여진 상태로 배송되는 경우가 많아서
간이 좀 쎄야 합니다.
김장이 싱거우면 일찍 시어버립니다. ㅠ
등록일 : 2021-11-15 수정일 : 2021-11-1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