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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리

바지락 냉이 된장국

간단한 아침국으로 바지락 냉이 된장국을 끓였다.
간다하게 끓여 밥 한덩어리 넣어 말아 먹고
출근하면 오전시간을 잘 버틸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코로나가 질척이며 우리를 괴롭히는데
잘 먹고 버텨야 할 것 같다.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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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준비.
냉장고에 고추장 찍어 먹던 배춧잎이
몇장 남아 2장 정도 물에 씻어 준비한다.
냉이는 뿌리 부분의 흙을 털어내고 상한 잎은
떼어 낸뒤 물에 4 ~ 5번 손끝으로 살살 씻어
건져 준비한다.
배춧잎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바지락은 해감 시켜 진공 상태로 포장해 놓은
것을 마트에서 구매 하였는데, 참으로
편리한 것 같다.
바지락 냉이 된장국 끓일 냄비에
대파, 양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 멸치,
황태를 넣고 끓인 육수 7C을 붓고
끓인다. 생수를 사용하는 것보다
맛이 훨씬 진하고 깊은 맛이 난다.
국물이 끓으면 된장 2T를 넣는데,
굳이 체에 걸르지 않아도 콩 씹히는 맛도
좋고 맛이 더 진한것 같아 그 냥 넣었다.
고추장 1T도 감이 넣어 끓인다.
냉이국 끓이는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냉이를 넣어 숨이 죽을 때까지 끓여준다.
다음으로 배춧잎을 넣어 한 번 더
끓인다.
참치액 1T를 넣어 맛을 내준다.
싱거우면 천일염을 넣어 간을 맞추는데
1/2T정도 넣으니 딱 젛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바지락을 넣어, 너무 오래 끓이지
말고 입이 벌어질때 까지만 끓여준다.
팁-주의사항
바지락은 넣고 너무 오래 끓이지 말고 입이
벌어질때 까지만 끓여주면 된다.

등록일 : 2021-11-14 수정일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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