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996
상품목록
main thumb
무드앤쿡

[무드앤쿡#.39] 오리고기 시리즈 2편 : 월남쌈 부럽지 않은 손님용 요리 <오리고기 마늘 냉채>

만드는 사람도 시원하고, 먹는 사람도 시원한 <오리고기 마늘 냉채> 입니다. 색감이 화려해서 인증샷 욕구가 저절로 생긴답니다 ! * 이 레시피는 2021년 5월 농촌진흥청 SNS요리 컨텐츠로 제공한 레시핍니다 *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꼭지를 제거한 통마늘을 기름을 두른 팬에서 뚜껑을 덮고 5~7분간 익혀줍니다.(약불)
마늘이 말랑말랑하게 익으면 훈제 오기고기를 넣고 익혀줍니다.

이 때, 오리고기에서 기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휴지나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제거해주면 한결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요!

익힌 마늘과 오리고기는 따로 보관합니다.
분량의 땅콩소스 재료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땅콩소스와 함께 다양한 채소, 오리고기를 한 그릇에 담고 잘 섞어서 맛있게 먹습니다 :)
팁-주의사항
■ 무기력한 몸에 활기를 불어넣는 보양식
<오리고기 & 마늘 냉채>
요즘은 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훈제오리고기를 이용하여 시원한 보양식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한낮에는 반팔을 입을 정도로 온도가 올라가죠? 그럴 땐 뜨거운 요리 보다는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로 기력을 회복해보는 건 어떨까요. 몸에 좋은 오리고기와 마늘이 먹는 순간 힘이 불끈 나게 만들어 주는 <오리고기&마늘 냉채>를 소개합니다!
*
집에 있는 다양한 야채를 썰어 오리고기와 함께 드셔보세요. 고소한 땅콩 소스에 들어간 톡 쏘는 겨자 맛이 오리고기의 느끼함을 잡아 준답니다. 월남쌈처럼 라이스 페이퍼와 함께 해도 좋고, 넓적한 양배추를 쪄서 쌈 싸 먹듯 드셔도 잘 어울립니다. 생야채가 부담스럽다면 오리고기를 익힐 때 함께 볶아서 따듯하게 먹어도 맛있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지는 요즘, 땀도 많이 흘리고 기운이 없다면 오리고기를 넣은 보양식으로 지친 몸에 활기를 넣어주는 건 어떨가요?

등록일 : 2021-08-23 수정일 : 2021-08-2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무드앤쿡

한 그릇의 요리에도 따듯한 마음을 담아♥ https://m.blog.naver.com/mood_cook

댓글 0
파일첨부
새우버터구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콩불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베이컨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감자채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식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연어덮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볶음라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탕수육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