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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3번 정도 씻으면 적당한데
이때, 2번째 씻은 쌀뜨물은 버리지 말고 따라두었다가 된장국 육수로 쓰면 따로 육수 내지 않아도 맛있어요.
참드림쌀 자체가 부드럽고 촉촉한데다 무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물양은 많이 잡지 않아요. 동량보다 조금 모자라다 싶게 넣어도 충분히 촉촉하답니다.
숙주는 최대 2분을 넘지 않게 데쳐야 아삭한 식감이 잘 살아요. 열기가 남지 않게 찬물에 즉시 충분히 헹궈주세요.
파기름을 낼 때 물기가 있으면 튀므로 파의 물기를 제거하고 기름을 내주세요.
더 매콤한 맛을 원하면 고추장 1티스푼 추가해도 맛있어요.
등록일 : 2021-06-02 수정일 :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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