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혹시모를 거머리제거를 위해 식초물에
세척을 해주는 겁니다.
물기를 제거해주셔야 김밥이 질척해지지 않아요.
꾹꾹 눌러담은 두 공기가 아닌 살살 푼 2공기입니다.
대패삼겹살을 사용하셔야 나중에 드셔도 딱딱해지지 않아요.
그리고 김밥에 넣는 거라 치아가 다칠 수 있으니
뼈는 꼭 제거하고 넣어주세요.
마요네즈가 들어가면 훨씬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밥은 한 김 식히고 난 후 사용해주세요.
김밥 1개당 1작은술을 올려주시면 간이
맞아요.
등록일 : 2021-04-14 수정일 : 2021-04-1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