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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연필 깎듯 자르면 간이 잘 배고 식감도 좋아집니다
무를 먼저 볶는 이유는 무와 국물의 고소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입니다
혹시나 무가 바닥에 눌면 물을 살짝 부어 볶아주시면 됩니다
새우젓을 미리 넣는 이유는 무에 간이 배게 하고 비린내는 날아가고 감칠맛을 더해 향과 풍미가 더 생기게 됩니다
어떤 액젓이든 관계없습니다 저는 멸치 액젓 사용했습니다
최종 간은 개인의 입맛에 맞게 물 양을 조절해 넣고 끓여주시면 됩니다
등록일 : 2021-02-11 수정일 :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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