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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삶을 때 처럼 쌀에 간이 살짝 베이도록 조금은 짭짜름하게 합니다.
쌀을 넣고서 쌀이 냄비 바닥으로 갈아 앉아서 붙을 가능성이 많으니 초기에는 잘 저어주고 약10분정도가 지나고서는 밥알을 하나씩 꺼내어보고 알덴테가 되었을 때에 바로 꺼내어서 채에서 물을 걸러 줍니다.
바질오일이 없으면 질 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대체
나중에 비건치즈를 올리 예정이라 간이 약간 부족한듯하게 합니다.
죽순은 통조림보다는 냉동죽순이 식감과 맛이 좋습니다.
바질식초가 없으면 레몬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가능하면 단단한 식감의 청가시오이가 좋고 없으면 청오이로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많은 채소와 허브는 준비하기 어려우니 쓴맛나는 치커리류, 스위트바질, 애플민트 또는 파인애플민트, 로메인상추로 쓴맛과 쓴맛을 중화하는 상추류와 향이 나는 허브들을 조화롭게 만드는게 중요 합니다.
대추토마토는 꼭 넣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등록일 : 2020-09-17 수정일 :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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