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스푼은 집에서 사용하는 8cc 정도의 밥숟가락입니다.
부추 100g 을 기호에 맞게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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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와 전분 가루는 사진 처럼 숟가락에 소복히 올라 올 정도로 골고루 뿌려주시면 됩니다.
오징어 가루 3큰술을 듬뿍 넣어 줍니다.
오징어가루 별거 없습니다. 사진처럼 냉장고 속 어딘가에서 말라 가고 있는 오징어 입니다.몸통을 새끼손가락 마디 길이로 3개 정도 잘라서 믹서기에 아주 곱게 갈아 주시면 오징어가루 약 3큰술이 됩니다.
껍질은 꼭 제거해 주시고 다리를 같이 갈 경우 빨판을 필히 제거하세요. 다리는 몸통에 비해 많이 딱딱하기 때문에 200cc~300cc 정도의 내용물을 갈수 있는 믹서로는 잘 안갈릴겁니다. 믹서기 힘이 좋을 경우 다리를 갈아 쓰세요.
계란 1알을 넣고 맛소금 2꼬집 을 넣고 물을 넣어서 잘섞어 주세요.
반죽을 미리 잘 섞어 준 다음에 부추를 넣으셔도 됩니다.
소금이 없으시면 멸치액젓 반스푼 정도를 넣으시면 또다른
부추전의 맛을 보실수 있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자박하게 깔고 불을 중불로 올려 기름을 달군 다음 부추전을 노릇하게 구워 내면 완성~
중간 중간 기름을 보충해주시면서 구워 주셔야 맛있는 부추전이 됩니다~
중불
1. 계량스푼은 집에서 사용하는 8cc 정도의 밥숟가락입니다.
2. 소금 대신 멸치액젓을 사용해 간을 하면 또다른 부추전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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