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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리

집밥 메뉴/저녁 찌개 냉파요리/ 어복 쟁반

비가 그쳐서 그런가? 한 여름인데도 쌀쌀하다.
이런 날 너무 잘 어울리는 찌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전골을 끓여
식탁에 올려보기로~~.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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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대파, 양파, 표고버섯, 다시마, 멸치를 넣고
육수를 내려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찌개를 끓일때나
김치 담글때 고춧가루 불리는 작업시 생수보다
깊은 맛이 나서 늘 준비해 둔다.
오늘은 가다랑포와 고추씨를 첨부 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고추씨도 이렇게 준비하여 냉장고에 보관하면
사용할때마다 꺼내 쓸수 있어서 좋다.
냉동실에 있는 해물을 넣으면
맛이 더욱 깔끔하고 개운하다.
손질 된 새우가 있어서 5마리 꺼내
해동시켜 손질 하였다.

새우 손질법 레시피

채소로 대파와 양파, 새송이버섯, 청양고추 3개
준비 하였고, 두부도 약간 준비 한다.
준비한 채소.
냉동실에 있는 얼려있는 소고기 수육은
해동 시킨다.
소고기뭇국 끓일때 준비한 수육이다.
전 부쳐서 먹고 남은 것이 꼭 동그랑땡이
아니어도 좋다. 냉동실에 있어서 사용 한거고~.
넓은 사각 어묵도 1장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준다.
모든 재료가 준비 되었다.
국자로 8개 정도 육수를 넣으니까
적당한 것 같다.
보글보글 끓여서 먹으면 될것 같다.
마지막으로 참치액 1T와 소금으로
간을 맞추었다.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으로 이만한 냉파요리가
또 있을까~~. ㅎㅎ
팁-주의사항
부재료 외에도 만두를 넣어도 좋고,
당면을 찬물에 불려서 넣어 먹어도 맛이 좋다.
다시마는 5분쯤 지나면 꺼내준다.

등록일 : 2020-07-21 수정일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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