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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숲

촉촉하고 달큰한 양배추쌈밥말이

달큰한 양배추 쌈밥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김밥처럼 말아서 한끼 식사로 충분하고
양배추의 촉촉함에 목넘김도 좋고 맛있어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홍당무는 채 썰어 주고
양파는 작게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주세요
양배추는 물이 끊는 찜솥에
5분간 쪄 주고
식혀 주세요
궁중팬에 카놀라유 두르고
홍당무 볶아 주다가
죽염톡톡 넣어 볶아 주세요
궁중팬에 카놀라유 두르고
양파 볶아 주다가
다짐육 넣어 볶아 주고
대파 넣어 볶아 주세요
삶은시금치는 양념 해 주고 ~
접시에 볶음한 재료 담아 놓고 ~
볼에 밥한공기 담고
참기름과 통깨 넣어
비벼 주고 ~
양배추 한잎 깔아 주고 ~
비벼 놓은 밥
적당량 올려 주고 ~
다짐육 볶음 올려 주고 ~
시금치무침과 홍당무볶음
올려 주고 ~
양쪽 접어 가면서
돌돌 말아 주면 됩니다
한입 먹기에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고
접시에 담아 주세요
팁-주의사항
*양배추가 촉촉하여 양옆을 안으로 접어 주면서 재료가 밖으로 나오지 않게
말면 잘 말아 져요

등록일 : 2020-03-25 수정일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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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하나숲

맛있게 먹고 즐겁게 살자

포토 리뷰 2
요리 후기 2

둘이그림 2023-03-16 20:28:53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양배추가 더 익어야되는데 5분만에는 안익는거 같아요. 마늘이랑 맛술을 기재하지 않으셔서 못 넣었는데 이건 아쉬워요. 

asuka0315 2021-03-07 14:14:39

신랑이 당근 알러지 있어 당근 대신 사과를 잘게 썰어서 만들었는데, 양배추를 마는게 의외로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양배추를 말면서 옆구리도 터지고, 안에 들어간 재료도 우수수~ 쏟아지고...ㅠㅠㅠ 그래도 촉촉한 양배추 잎에 양념한 밥과 고기와 채소를 같이 싸서 먹으니 맛있어요~ ^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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