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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은 살짝 쪄서 등분을 내고 껍질을 제거 한 뒤 냉동실에 넣어두면 이유식을 만들때마다 편하게 사용 할 수 있어요.
끓여둔 육수를 조금 부어 갈아주면 수분이 생겨서 단호박을 쉽게 갈 수 있어요. 우유를 첨가 후 갈면 주어도 고소한 맛이 더해집니다.
불린쌀과 오트밀을 곱게 갈아주면 초기 이유식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등록일 : 2018-11-05 수정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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