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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싫어하는 야채는 되도록이면 잘게 다져서 사용하면 거부감이 좀 줄어드는 것 같아요.
시금치를 썰어넣으면 잘 먹지 않는데 반해, 이렇게 갈아넣으면 군말없이 먹일 수 있는 것 같아 자주 이용합니다.
생크림이 없을때 아쉬운대로 슬라이스 치즈를 넣어주면 풍미가 생크림 넣은 것 못지 않은 것 같아요. 치즈의 간으로 간간해서 소금을 따로 넣지 않아도 좋구요.
약불
달걀 노른자를 넣으면 아무래도 고소함이 더하는 것 같아요.
파스타를 삶을 소금을 넣어 삶으면 파스타에 간이 배어서 소스와 따로 놀지 않고 더욱 맛이 납니다.
파스타는 건져서 소스에 넣고 다시 함께 끓여야 하니 너무 푹 익히지는 마세요.
중약불
등록일 : 2018-04-28 수정일 : 2018-04-3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편식많은 아들 모모와 딸 보보의 야채 먹이기 프로젝트 수행중인 두아이 엄마, 크리스마스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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