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액을 묻힌 깻잎을 용기에 담아주세요 눌러가며 용기에 찹찹히 넣어주세요 요즘엔 장아찌용 용기가 따로 다와서 누름이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용기에 깻잎을 담고 장아찌원액을 약 80정도만 부어주세요
이제 다른한방법을 더 소개할께요 씻은 깻잎을 끓는물에 살짝 담구어 숨만 죽이는 방법입니다
한꺼번에 많은양을 하지 말고 조금씩 넣고 데쳐주세요 흐트러지면 담을때 조금은 번거로움이 있으니까요
살짝 데쳐진 깻읖을 물기가 빠지게 소쿠리에 담아주세요
다 데쳐진 깻잎을 끝부분을 잘라주고 살짝 짜주던지 아님 손으로 뿌리든지 하여 용기에 담아주세요~~
1키로 한박스를 원액1병으로 담았어요 이만큼에 양으로 담았네요~
약 30분쯤 뒤에 살짝 눌러주세요 눌러서 잠길 정도로 원액을 부어주시구요 큰통은 생으로 담은것 적은통은 살짝 데쳐서 담은것~
그럼 지금부터 두가지맛을 볼께요~~ㅎㅎ 왼쪽이 데쳐서 담은것 하루밤이 지나서 맛을 보니 데친것은 조금 부드럽고 깻잎에 향이 없어 먹을만 하구요 생으로 담은것은 알싸하며 질김이 있어 조금더 숙성을 시켜야겠네요 3일째 되는날 오히려 데친것이 질김이 약간 있는데 색은 예쁜것 같은데 약간은 질긴감이 있고 오른쪽에 생으로 담은것은 오히려 더 부드러워져서 색감은 약간 파랗지만 맛은 더욱 좋아졌네요 데쳐서 담으면 원액이 약간 적게들고 바로 담은지 하루만 지나도 먹을수가 있고 생으로 담은것은 원액이 약간 더 들어가지만 시간도 단축하고 번거로움도 줄고 숙성이 되었을때 질긴게 없어지는것 같아요 이제 시간이 지나면 더 숙성이 되어 두가지 다 깊은맛이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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