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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쿡쌤

병아리콩시래기 된장밥/ 섬유질과 미네랄 칼슘등의영양소가 풍부한 겨울철 별미예요~~^^

토요일 주말아침 오늘은 학교가 쉬는날이여서

딸과함께 병이리콩을 넣어 시래기된장밥을 해먹었어요.

양념장 하나만 있으면 반찬이 필요없어요~~^^

시래기밥 지을때에도 된장으로 간을 하니 더 구수하니

맛도 좋답니다.

시래기는 무청을 자연건조시켜 만든것으로 섬유질과 미네랄

칼슘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겨울철 별미랍니다.

가족의 주말 또는 혼밥 으로 반찬없을때 해드시기 좋은

메뉴예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삶은 시래기는 껍질을 벗겨줍니다
물에 맑은물이 나오도록 씻어서
물기를 짭니다
표고버섯과 다시마를 넣어
500ml컵을 붓고 끓으면
다시마를 건지시고 약불로
줄여서 10분더 끓여주세요.
채소물을 끓여2와1/2컵을
만드세요.
불을 끄고 표고버섯을 꺼내서
썰어줍니다.
손질해둔 시래기는 적당히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병아리콩은 불려둡니다.
멥쌀은 30분정도 불려서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시래기된장 양념재료를 준비합니다
삶은 시래기에 미소된장.들기름.가루간장
또는 국간장을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 무치세요.
냄비에 불린쌀과.병아리콩.표고버섯
채소국물2와1/2컵을 넣고
뚜껑덮어 센불에서 1분간 끓이다가
물이 끓어 오르면 중간불로 줄여 2분간 약한불로15분간 끓입니다
불을끄고 뚜껑을 덮은채로 5분정도
뜸을 들입니다.
(저는 전기냄비에 했답니다)
김이모락 모라 나는 시래기 향이
구수하니 먹음직스럽게
군침이 도네요.
그릇에 담아주세요.
양념장을 모두 섞은후
병아리콩 시래기된장밥 하고
곁들여 드셔요~~^^
팁-주의사항
1.시래기는 꼭.섬유질 부분을 벗겨야 식감이 부드러운 시래기 된장밥을 만들수 있어요.
2.시래기는 여러번 씻어야 특유의 냄새가 사라져요~♡

등록일 : 2018-02-10 수정일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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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미니쿡쌤

엄마의 힐링요리/내가먹은음식이곧나입니다~마음을나누는행복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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