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는 속씨앗부분을 제외하고 채썰어 줍니다. 단단한 부분만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파프리카, 당근도 채썰어 주시고 맛살은 3등분정도해서 찢어서 준비해 놓고요. 그리고 미나리가 있어서 잎부분을 제외한 줄기만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밖에 알싸한 맛의 무순과 어린잎채소까지 완료입니다. 가지는 생으로 잘 먹어서 넣어 주었어요. 역시나 씨가 있는 속 부분을 제외하고 준비했습니다. 여기 재료 말고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시면 되겠죠. 배추도 좋고요. 양배추도 좋고요. 과일도 좋습니다. 사과 좋아요~~~ 귤도 좋고요 ^^
땅콩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땅콩버처 2큰술에 식초, 설탕, 연겨자를 넣고는 잘 섞어서 땅콩버터를 풀어줍니다. 그럼 땅콩소스는 완성입니다. 간단하죠~~~
재료준비만 하고 땅콩소스만 만들면 끝인 것이 바로 날치알쌈이죠. 구운김도 4등분을 해 주었고 배추쌈이 있어서 그것도 준비했어요. 가운데는 역시나 이름값을 하는 날치알을 준비했고요. 냉파에 가장 적합한 날치알쌈 후다닥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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