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에 두부를 넣고 국간장을 넣어 간을 해준 다음
풀어놓은 계란을 돌려가며 부어줍니다~@~!~
계란을 넣고 바로 저으면 안 되는 거 아시지요~~~
국물도 지저분하고 계란이 비릿할 수 있거든요~~
계란을 넣고 몽글몽글 익기 시작하면 살짝만 뭉치지 않게 저어주면 됩니다~!~
아주 맛나다 할 수 있는 국은 아니지만 부담 없이 한 끼 국으로 딱이랍니다~!~~
그리고 만드는 것도 간단하고 재료도 아주 간단하고 바쁜 아침 10분이면 충분하지요~!~~
요즘 김장김치 해놓고 맛있게 익었을 텐데
김장김치 한 가지만 있으면 한 끼 해결되는 집밥 이지요~!~
밥맛없을 때는 국한 그릇만 먹어도
아침식사로 부담 없는 한 끼가 된답니다~~!~
부드럽게 슬슬 넘어가는 국
아침에 부담스럽지 않게 드실 수 있는 국 이지요~!~
연말이라 술자리 많은 남편들 빈속으로 출근하면
마음이 편치 않으시지요~!~~
간단한 연두부 계란 국 한 그릇 끓여서
든든하게 속 채우고 출근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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