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치킨은 살을 발라주세요.
튀김옷은 과감히 버렸어요 ^^;;
그리고 양파 1/2를 채 썰어 주고, 느타리버섯은 가닥가닥 떼어 준비합니다.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양파를 먼저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 지면 느타리버섯을 넣고~
함께 볶아 줍니다.
곧이어 발라 놓은 치킨을 모두 넣고
여기에 미림 2, 칠리소스 3~4를 넣어주세요.
치킨 브랜드마다 염도가 틀린 거 아시죠?
그러하니 칠리소스를 한 번에 몽땅 넣지 마시고
볶아가며 간 조절을 해주세요.
볶다 보면 버섯, 양파에서 수분이 나와 퍽퍽했던 닭고기가 부들부들 해져요.
드셔보시고 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칠리소스를 더 넣어 주시던가
아님 소금 간도 괜찮아요.
마지막에 취향껏 후춧가루 톡톡 뿌려주세요.
여기서 좀 매콤하게 드시고 싶다
그럼 아이들용 일부를 덜어 내고
연두 청양고추 액상으로 된 제품이 있어요 이거 1~2숟가락 넣어주세요.
깔끔하면서도 매콤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아님 핫 소스도 좋고요.
다 없다 싶으면 청양고추라도 ㅋㅋㅋ
본인 입맛에 맞게 간을 해주세요.
팬에 또띠아를 올리고
그 위에 모차렐라치즈를 고루 올려주세요.
볶아놓은 치킨을 올려놓고
그 위에 다시 한번 모차렐라치즈를 뿌려줍니다.
불은 약불로 구워 주세요.
아랫부분 치즈가 녹으면
반으로 접어 반대편도 구워 줍니다.
치즈가 접착 역할을 해서 안에 내용물이 생각보다 흘러나오지 않으니
걱정 마시고 뒤집기를 이용해 재빠르게 뒤집어 주세요.
완성된 퀘사디아를 가위를 이용해 반으로 잘라주세요.
2등분 또는 4등분으로~
같은 방법으로 2개 더 만들어
치킨 퀘사디아 3개를 만들었습니다.
반으로 자르니 넉넉하게 6개~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