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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과정은 생략 가능해요.
- 원하는 종류와 원하는 양만큼(최대 멸치와 1:1비율까지) 견과류를 준비해주세요.
- 1/3컵정도가 적당해요.
- 호두의 경우,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지 않게 2~3등분정도 해주세요.
중불
- 기름을 넣지 않고 볶아야 비린냄새가 많이 날라가요.
- 바삭한 식감을 원하지 않으시면, 1~2분 정도 볶아주세요.
중불
- 간장의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요.
중불
등록일 : 2017-10-23 수정일 : 2017-10-2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소박하지만 매력있는 집밥 레시피
견과류를 아주그냥 듬뿍넣고 해봤는데 맛있게 됐어요. 요리엿이 없는지라 올리고당으로 대신해서 그런지 바삭하게 코팅된 것처럼 됐지만 그런대로 맛나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맛있게 드셔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ㅎㅎ 요리엿 대신 올리고당 사용해도 좋아요~ 견과류는 듬뿍 넣으면 고소하고 참 맛있죠~ 즐거운 식사 되셨길 바래요~^ㅡ^ 추가+) 올리고당이 많이 들어가면 딱딱해질 수 있어요~ 마요네즈를 약간 넣어 부드럽게 만들고, 냉장보관 말고 실온보관해보세요~
덕분에 처음으로 멸치볶음 성공 했어요^^진짜 촉촉하고 맛있어서 별 5개 드려요^^
오오!!축하드려요!!! 그리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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