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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한 번 담그면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칼집을 내면 양념이 깊숙하게 스며들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밀가루를 툴툴툴 털어 계란물에 담가주세요. 안 털고 그대로 풍덩 빠트리면 식감이 텁텁할 수 있답니다.
이때 담갔던 소스는 버려주세요.
등록일 : 2017-09-02 수정일 : 2017-09-0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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