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끓이는게 이렇게 쉬운줄 몰랐네요
처음끓였는데 코로나시대에 한솥 끓여놓으니 몇일동안은 밥걱정 덜었어요
우리신랑이 한솥 더 끓여 놓으라네요~~~
ななみ 2017-10-14 16:39:29
저는 고기대신 닭으로 했어요 닭계장으로~~ 덕분에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쉐프의 한마디2017-10-16 19:17:19
잘드셨나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참좋아 2017-11-24 08:54:37
원래는 무를 기름에 볶으면서 요리가 시작되는데 이 레시피는 파를 볶네요?! 파는 국 끓일 때 가장 마지막에 들어간다고 생각했는데... 파격적인 레시피에 깜놀! 도전 욕구가 불쑥 올라오네요. 해보진 않았지만 맛이 상상이가는 맛나겠어요^^ 단, 무를 추가한다면 어느 시점일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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