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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은 생략해도 괜찮아요.
- 양념을 하면 훨씬 부드럽고 잡내가 나지 않아서 좋아요.
얇게 썰면, 쌈을 먹을 때 먹기 편하고 식감도 훨씬 더 좋아요.
파프리카는 껍질이 질겨서, 안쪽으로 썰면 채썰기 쉬워요.
게맛살은 조금 비싸더라도 맛살이 달고 밀가루 맛이 덜한 맛살을 추천해요. 이 단맛이 월남쌈의 맛을 잘 살려주거든요.
지단의 두께는 상관 없지만, 지단을 좋아한다면 얇게 부쳐서 잘게 잘라 보세에요. 지단을 쌈이나 김밥에 넉넉히 넣어주면, 지단의 식감과 풍미가 잘 살아요.
깻잎과 단무지는 꼭 함께 사용해보세요. 맛과 향의 궁함이 아주 좋아요.
중불
라이스페이퍼는 물에 젖고 나서 오래 두면, 잘 찢어지거나, 잘 마르기 때문에, 최대한 먹기 전에 싸는게 좋아요.
- 이 과정은 생략해도 좋아요.
- 칼에 물을 살짝 묻혀주면 라이스페이퍼가 쉽게 잘 썰려요.
등록일 : 2017-08-14 수정일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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