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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든 멸치육수는 넉넉히 만들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냉장고에서 꺼내 쓰면 돼요.
지금처럼 날이 더울 땐 냉장실에서 3-4일, 냉동실에서 약 한 달간 보관이 가능해요.
채소는 넉넉히 썰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다음번에 찌개 끓일 때 더 편리해요.
감자, 양파, 애호박, 두부는 1.5cm 정도로 깍둑썰기 해주세요.
고추와 대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팽이버섯은 밑동만 썰어두면 됩니다.
양파와 애호박이 익어 투명한 색을 띨 때까지 끓어주면 돼요.
등록일 : 2017-08-06 수정일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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