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디아 한장에 치즈 반컵을 깔아주고 양파 썬것을 골고루 올리고 다시 치즈 1/2컵을 올려 구워 적양파 케사디아도 만들었는데....
보통은 한장을 더 겹쳐서 만들지만 이번에는 한장만으로 반접어서 만들었어요.
뒷면이 이렇게 노릇하고 바삭해야 맛있어요.
생 모쩌렐라치즈가 녹아 흘러 나오는것이 먹음직한가요?
출출할때 만들어 보세요.
요리기초를 몰라도 만들 수 있는 케사디아.
김치를 쫑쫑 썰어 얹은 김치 케사디아는 씨애틀 공항에서도 팔아요.
좋아하는 재료 넣고 만들어 드시면 되요.
옥수수 알맹이.....김치....양파...참치....삶은 감자...삶은 고구마....파인애풀.....등등등.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