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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갈아줄 거라서 대충 손으로 뜯어내 넣어주면 돼요.
많은 양의 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두부 콩국수 한번 만들면 2-3인분은 거뜬하더라고요.
콩국수 설탕파?소금파?
여러분은 무슨 파이신지요 ㅎㅎ
베리츄는 달달하게 먹는 것을 좋아해 두부 콩국수 레시피보다 설탕을 조금 더 넣었어요.
소금 혹은 설탕은 입맛대로 가감하셔요=)
그동안에 고명도 준비하고 소면도 삶아주면 조리시간 단축~~
15분 안에 뚝딱 만들 수 있어요.
냄비 물은 소면의 10배 정도.
물을 넉넉히 넣고 삶아야 면발이 더 쫄깃하니 맛이 좋더라고요.
베리츄는 두부 콩국수 고명으로 채 썬 오이, 토마토, 계란, 무순을 준비했어요.
오이는 필수, 나머지 고명은 취향에 따라 넣어주시면 됩니다.
등록일 : 2017-07-07 수정일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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