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잡채는 뭐니뭐니 해도 어묵잡채가 맛있다 어묵잡채 황금레시피
Total time: 60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당면 1움큼 (간장2숟가락); 양파 1개; 당근 1/3개; 사각어묵 4장; 느타리버섯 1움큼; 고추잎 5줄 (시금치/부추/오이); 올리브유 3숟가락; 간장 1숟가락; 설탕 0.5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설탕 1숟가락; 올리브유 2숟가락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41,670

송송이야

잡채는 뭐니뭐니 해도 어묵잡채가 맛있다 어묵잡채 황금레시피

고기보다 어묵 넣고 만드는 잡채를 좋아해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4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야채볶음양념]

올리브유
3숟가락 구매
간장
1숟가락 구매
설탕
0.5숟가락 구매

[전체볶음양념]

참기름
2숟가락 구매
간장
2숟가락 구매
설탕
1숟가락 구매
올리브유
2숟가락 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당면을 찬물에 불려줍니니다.
30분에서 1시간정도 소요됩니다.

당면이 불면 윅에 물을 끓여줍니다.
당면에 색이 베이도록 간장을 넣고 끓인 후에

당면을 넣고 삶아 줍니다.

삶은 당면은 찬물에 씻어

채반에 넣어 물기를 빼줍니다.

저는 물이 끓는 동안 준비 했는데요.
양파, 당근, 사각어묵, 느타리버섯, 고추잎을 준비해줍니다.
당면 삶을때 고추잎을 먼저 살짝 데쳐 놓아도 됩니다.

재료를 모두 손질 한 후에 잘라줍니다.
비슷한 크기로 잘라줬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 느타리버섯을 넣어

볶아줍니다.

양파와 버섯겉면이 조금 익기 시작할때 어묵, 당근을 넣고 볶으면서

간장을 1숟가락 넣고

볶아줍니다.
(거의 어묵볶음과 유사하다고 생각 하심 됩니다.)
설탕을 넣고 다시한번 볶아 재료에 양념이 고이 베이도록 합니다.

설탕을 조금 넣고 볶아줍니다.

팬에 올리브유, 간장, 설탕을 넣어

약불에 양념이 섞이도록 한 후에

삶아서 물기뺀 당면을 넣어

한번 볶아 준 후에

참기름을 넣어 준 후에

고추잎 데친거를 참기름에 조물조물 한 후에

당면과 참기름이 섞이도록 버무립니다.

볶아 둔 재료를 넣고

한번 볶아줍니다.

열심히 볶아 준 후에 통깨를 뿌려주심 완성입니다.
(저는 까먹었나봐요 ㅠㅠ)

접시에 덜어 드시면 됩니다.

: 접시에 담아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저희 가족은 고기보다 어묵들어간 잡채를 좋아해요~
어묵도 부산 진시장 가서 사온거라 맛있어요:)
버섯이나 초록나물을 넣었으면 더욱 맛있었겠지만
위 상태로도 넘나 맛있어서 부모님이 맛있게 잘 드셔 주셨어요~
돼지고지숙주나물볶음이랑 골뱅이무침까지 있어서 정말 푸짐한 밥상이였지요!
남은 잡채는 저녁에 잡채밥을 해 드신다고 해서 짜장을 만들어 놓고 서울왔지용~
잡채를 간장을 넣고 삶으니 색이 더 먹음직 스러워 보인답니다.
재료가 많이 없다면 계란지단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짜장소스와 함께 드심 중국집 잡채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