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을 과하다싶을정도로
넉넉히 두르세요
재료를 모두볶다가
양념을 넣어서 볶아줍니다
(기본양념 : 간장3, 설탕1, 참기름1)
☆두부는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잘 부서진답니다..지저분..☆
저는추가로 새우가루 1큰술, 맛술1큰술
넣어서 짭쪼름하게 만들었어요
잡내도 맛술을 넣어서 없애구요.
(육류 넣을때 무조건 습관적으로 넣어요)
중간중간에 간 봐주시면서 간장을 추가해주시면서 볶아주시면 됩니다.
밥을 넖은그릇에담고
볶아진 재료를 올리고 깨를 뿌리면 완성
마요내즈 둘러서 비비니 고소함이
더욱 살아나더군요~~~
아기는 케챱을 뿌려서 비벼주었답니다^^
아내가좋아하는 짠지까지 ~~~~
(단무지에 고추가루. 설탕, 식초약간)
볶음요리에 설탕부터 간을하시는게 좋은것같아요.
완성된것을 먹을때 간이 잘 베었다고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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