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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23.(금)
오늘의 요리
<간장새우초밥>
<새우게장>을 맛있게 담아서
별미인
<간장새우초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얼마나~~맛있는지~~
(빅마마 톤으로...)
ㅎㅎㅎ
<재료>
새우게장 5마리
밥 한공기
단촛물
(식초 1: 소금0.2t: 매실액 0.8)
고추냉이
<만들기 과정>
1. 새우게장을 준비해요.
2. 새우는 머리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요.
(비닐장갑을 끼고 ...)
머리부분은 오도독 그냥 드셔요.
(새우머리에 영양가가 가장 많아요.)
▼
3. 꼬리부분의 살을 제대로
살리려면...
한손은 몸통을 잡고
한손은 꼬리의 중앙부분
2날개 사이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을
잡고 당기면
쏘~~옥 빠져요.
4. 새우를 눕혀서
5.등에서 꼬리 시작부분까지
중앙지점에서 편을 떠요.
6. 편을 떠서 반듯하게 눕혀 놓고...
7. 배와 등쪽의 실창자를
이쑤시개로 빼 주어요.
(2군데)
8. 양념이 잘 배이게
새우의 단면에
칼로 살짝
톡톡톡 내리쳐요.
9. 새우는 새우게장소스에
푹 담아 놓고
냉장고에서 2시간만
재워 두어요.
▼
10.다시마한장 청주1t를 넣고
고슬하게 밥을 지었어요.
11. 간장새우에 간장 맛이 있어서
따로 밥에 간을 해야 하나?
의문이 들지만...
살짝 간을 한게
더 맛났네요.
(조화로움)
12. 단촛물 만들기
식초1:소금0.2:매실액0.8
비율로 잘 섞어 주셔요.
13.따뜻한 밥 한 공기에
단촛물 1T를 골고루 뿌려서
주걱의 날로 섞어 주어요.
14. 밥 온도가 미지근 할 때까지 식혀요.
(초밥 온도)
접시에 깻잎 한장을 깔고...
15. 밥알을 뭉쳐서 주먹밥을 만들고...
고추냉이를 새끼 손톱 반양만 짜 주어요.
16. 새우를 밥위에 올려주고
(청,홍고추,흰파)
향신채도 올려 주어요.
(먹음직스럽게...)
대하 사이즈가
특대라 밥을 완전히 덮었네요.
다음에는
중하사이즈로
새우게장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토실토실
오동통
제철인
대하의 육질이
쫀득쫀득
전혀 짜지 않고
비리지도 않고
대~~~박
접시에 3PCS를 올렸지만...
5PCS를 거뜬하게 먹었어요.
고추냉이가
신.의.한.수
고추냉이의
알싸한 맛이
새우게장이랑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둘의 케미가
정말 좋아서...
간장새우초밥이
새우게장보다
훨씬 맛이 좋았네요.
one point
간장새우 초밥외....
달걀말이 초밥도 같이
만들어 보았어요.
달걀 6개,소금0.2t,우유 반컵,연유 1T,흰후추
달걀말이 제대로 만들려면...
달걀말이편을 참조 하셔요.
모양이 울퉁불퉁하면
알루미늄호일에 싸서 ...
반듯하게 모양을 잡아 주셔요.
오래두면 습기가 차니까...
모양 잡고 30초후에 호일을 벗겨서
식힌 다음 썰어 주셔요.
<모둠초밥 만들기>
모둠초밥편...
대형마트에서
광어,연어 혼합회 사다가...
광어초밥,연어초밥
달걀말이초밥,표고버섯초밥,두릅초밥
만들기
등록일 : 2016-09-24 수정일 :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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