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거 꺼내다 보니 피망이 있어서 피망을 썼답니다. 파프리카를 쓰시면 피망보다 더욱더 맛있게 드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호박 1/4개 준비해주시고요.
햄도 준비해주세요. 그런데 일단 준비하기 전에 밥부터 해야겠죠?
흙애서 찹쌀과 흰쌀로 밥을 먼저 만들어놓고 시작했어요~도정일과 포장일이 최근이라 막상 밥을 해 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맛있는 밥도 되었겠다. 재료도 준비했겠다~이제 만들기! 각종 야채들을 이렇게 잘라서 준비해주시고요.
콘 옥수수도 살짝? 넣어주세요.
기름을 두른 팬에 야채를 넣고 볶아주세요.
이후에 소금도 약간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그 상태로 휘리릭~적당히 볶아주세요.
그러고 나서 밥을 2공기에서 2.5공기 정도 넣어주시고요~
볶아준 뒤 케첩을 뿌려 한번 더 볶아줍니다. 이건 아이들이 잘 먹더라고요^^
여기까지 완성되었으면 공깃밥에 넣어 딱! 덮어주고 이러면 1차적으로 완성!
마지막으로 계란을 풀어 지단을 만들어 준 뒤 살포시 덮어주고 테두리 작업하시고~ 마요네즈랑 케첩을 예쁘게 짜주면 끝! 너무 간단하죠? 반찬거리가 없을 때 집에 있는 야채를 활용해 이걸로 때우세요! 하지만 맛있는 밥은 오므라이스를 만들 때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꼬들꼬들 맛있는 흙애서 백미로 만들어보세요^^ 흙애서 http://www.r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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