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물에 씻은, 팽이버섯 투입!
저 꼬다리 부분은 데쳐서 건져 낸 후, 썰어 내려구용!
그래야~ 접시에 담을때도 깔~꼼 하겟지여? !!
숙회는 오래 데치면 무조건 맛이 없어여! 요 팽이버섯은 생으로도 먹으니,
전체적으로, 담갔다 거의 바로 건져 내어 줍니다.
건져내어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빼두지요!
그 다음은, 쪽파! 마이쏭은 요 쪽파숙회를 좋아해요~!!
아삭아삭한 식감이 너무 좋더라구용^^
마이쏭은 흙쪽파를 사서~ 씻으면서 다듬어 주었지요
물은 팽이버섯 데쳤던 물.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요!
쪽파는 흰부분. 뿌리쪽부터 입수 시킵니다~!5초정도 잠깐 담갔다가,
전체적으로 다~ 담그자마자 바로 빼 줍니다. 안 그럼 질기고~ 맛이 없어요!
마이쏭 믿고 해 보시라니까용!! !!
그리곤 찬물에 투입! 바로 담갔다 뺏는데도, 애들이 숨이 죽지요
완전 잘 데쳐진 쪽파!! ㅎㅎㅎㅎ
요렇게~ 둘둘 말아주어요
요래야 먹기도 편하고 예쁘다지! ㅎㅎ
마지막 브로콜리!
흐르는물에 흔들어가며 씻어도 찝찝하시다면! 물에 식초 1~2큰술 넣고 요 브로콜리를 15~20분 담가놓으시면,
농약, 불순물이 깨끗히 제거 된다지요! 담은 손질법!
기둥을 십자가모양으로 4등분 해서 썰어준 뒤, 기둥은 따로 썰어놓고, 머리쪽은 요렇게 먹기좋게 다듬어 놓아요!
기둥부분에 영양이 더 많다쥬! 껍질을 벗겨 먹기 좋게 썰어준뒤 데쳐서 먹어도 좋지요.
머리부분보단 단단하니 30초 정도 더 데쳐야겟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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