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콩은 잠자기 전에 깨끗이 씻어서 물에 담가 놓았어요~~~
* 여름엔 3시간에서 5시간이면 잘 불어있고요
* 겨울에는 8시간 이상 불려야 잘 불어요~~
저는 콩을 갈아먹으려고 일부러 두 컵을 담그면서 물을 콩의 2배 정도 부어준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검은콩이 아주 적당하게 잘 불려 있고 물은 아주 조금 남아있더라고요~~
다시마도 콩 담글 때같이 담가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팬에 다시 물을 붓고 간장과 설탕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었어요~~~
팬에 다시 물을 붓고 간장과 설탕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었어요~~~
끓이면서 거품을 걷어내줍니다~~~
거품을 걷어내면서 소스가 거의 줄어들면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한 큰 술 넣어주었어요~~
콩자반을 딱딱한 것을 좋아하면 콩을 먼저 볶다가 물과 간장양을 적게 넣고 끓여주면 됩니다~~~
콩자반을 부드럽게 만들고 싶으시면 콩을 미리 불린 다음 간장과 물을 끓이다가 콩을 넣고 충분히 끓이고
설탕은 미리 넣어주고 마지막에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넣어주시면
윤기가 좌르르 아주 맛있는 콩자반을 드실 수 있답니다~~
(단맛을 좋아하시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더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부드럽고 맛있게 졸여진 콩자반을 용기에 담고 통깨 솔솔 뿌려주면 됩니다~~
윤기도 좌르르 흐르고 부드럽고 씹을수록 고소하면서 아주 맛있는 콩자반이 완성되었네요~!~
이제는 이렇게 부드러운 콩자반이 입에 맞네요~~~
어렸을 때는 그렇게 먹기 싫었던 콩자반이 지금은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맛있네요~~~
블랙푸드가 뜨고 있어서 일부러 먹으려고 하는 마음도 있지만
맛이 있다 보니 자꾸만 손이 가네요~~~
작년 가을에 검은콩 (서리태) 구입해놓고 콩나물도 키워먹고 밥에도 넣어먹고
자주 먹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만든 콩자반이 맛있어서 반찬으로 아주 잘 먹고 있답니다~~
여름철 밑반찬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들 반찬으로 여름철 밑반찬으로 너무 괜찮은 것 같아요
요즘은 조금 덜 더울 때 밑반찬 몇 가지 만들어놓고
돌아가면서 먹고 있어요~~~
콩자반을 딱딱한 것을 좋아하면 콩을 먼저 볶다가 물과 간장양을 적게 넣고 끓여주면 됩니다~~~
콩자반을 부드럽게 만들고 싶으시면 콩을 미리 불린 다음 간장과 물을 끓이다가 콩을 넣고 충분히 끓이고
설탕은 미리 넣어주고 마지막에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넣어주시면
윤기가 좌르르 아주 맛있는 콩자반을 드실 수 있답니다~~
여름엔 3시간에서 5시간이면 잘 불어있고요
겨울에는 8시간 이상 불려야 잘 불어요~~
(단맛을 좋아하시면 설탕이나 물엿을 조금 더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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