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적당히 이뿌게 물이든 생체를 무쳐볼게요^^
양념은 설탕 으깬통깨 액젓 볶은굵은소금 천연가루 다진마늘 각각 1/2 해서 버무립니다^^
이렇게 생가가 완성되었어요^^
파레전은 식감을 좀 살리기위해 애호박이랑 양파를 체처 넣었구요^^.....향을 조금 더 살리려고 미나리 두줄기를 다져 넣었는데 미나리는 안보이네요^^;;
종이컵으로 각각 2개씩 부침가루와 밀가루를 넣고 거기에 소금 1 설탕1/2 풋내를 좀 잡기위해 다진마늘 1/2를 넣어 반죽했어요^^
이렇게 파레전도 완성이 되었어요^^
이렇게 오늘 아침 급하게 만든 밑반찬 3종이 완성되었네요^^
아침은 든든하게 맛나게 드세요^^
ㅎㅎ....찍장이 빠졌네요^^
찍장은 그냥 간단하게 다진 마늘1/2 맛간장 고추가루 식초 각각 1씩 해서 잘섞어 파레전 찍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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