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이는 4등분 해준 후 씨를 제거하고 사방 1cm 크기로 썰어주세요.
2) 양파와 파프리카는 사방 1cm 크기로 썰어 주세요.
3) 방울토마토는 4등분으로 자르고, 그린. 블랙 올리브는 두툼하게 슬라이스해주세요.
4) 생바질잎은 채 썰어 주세요.
5)볼에 오이, 양파,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올리브,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주고
6)분량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바질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전 바질잎이 부족해서 파슬리 잎을 넣어주었어요.
구워 놓은 피타 브레드를 반으로 썰어 가운데를 벌리고 만들어 둔 샐러드를 채운 후 리코타 치즈와 파르메산 치즈가루를 뿌려 주면 완성이에요.
빵의 겉은 바싹하지만 씹으면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에요.
올리브오일과 리코타 치즈와 치즈가루가 샐러드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주어 새로운 샌드위치를 맛보실 수 있어요.
피타 브레드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릭 샐러드는 각종 재료를 먹기 좋게 썰어 만들어서 한입 베어 물기 편한 피타 브레드 샌드위치랍니다.
밥 먹을 시간이 없을 때나 입맛이 없을 때 피타 브레드와 그릭 샐러드로
샌드위치 만들어 도시락으로도 좋아요.
담백한 빵 속의 샐러드 먹음직스럽고 예쁘죠? ^^
피타 브레드와 그릭 샐러드~
건강한 한 끼 식사로도 부족함이 없답니다.
겨울에 반죽할 땐 35도의 따뜻한 물을 넣고 반죽을 하면 발효가 잘 됩니다.
오븐 사양은 다르니 굽는 상태에 따라 온도와 시간을 조절해 주세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