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mm정도 너무 얇지않게 썰어서 끓는물에 식초를 넣고 연근을 데쳐요(식초는 연근의 아린맛을 없애주고 아삭한 식감을 줘요)
데쳐진 연근을 물에 한번 헹군후 체에 밭쳐두고 오목한 팬에 간장,맛술을 넣어
한번끓여요
여기에 연근과 올리고당을 넣어 잘 섞어 주고 중약불로 줄여서 뚜껑을 덮었다가 다시 고루 섞어서 조립니다(저는 8~9분정도 조렸어요 불조절에따라 조림시간은 달라져요)
그동안에 빵가루 공기밥1사발을 준비한뒤 파슬리 가루 1스푼을 넣고 잘섞어줍니다.
계란2개를 잘 풀어줍니다.
여기서 계란에 아무것도 간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체다치즈 9장을 반으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30분이 지난뒤 고기를 체어 걸러서 우유를 걸러서 버린후
따로 물에 헹구거나 키친타올로 닦거나 하지 않고 고대로 사용합니다.
먼저 돼지고기 등심을 깔고,
고기위에 깻잎을 두장을 올립니다.
그위에 체다치즈를 반을 자른것을 올려줍니다.
여기서도 고기가 넓게 잘라주었다면 반으로 자를거 없이 한개를 통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리고는 돌돌 잘 말아줍니다.
말아서 끝부분이 풀리지 않게~
아래부분으로 향하도록 해서 놔줍니다.
돈까스용 고기를 한근 달라고 하면 가게 마다 틀리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항상 8-9장 정도 나오더라구요
전 여기서 3장은 롤까스를 만들고 나머지는 그냥 돈까스를 만들었어요^^
잘말아둔 돈까스를 밀가루를 밥공기 기준으로 1/2를 접시에 넣고 뭍혀줍니다.
그리고 계란물을 입힌후 빵가루를 입혀줍니다.
순서는
밀가루-계란옷-빵가루
기름을 많이 쓰실거 없이 돈까스가 반정도만 잠길정도로 준비해서 데워줍니다.
빵가루를 한꼬집 준비하셔가지고 기름에 넣으서 바로 올라오면 불을 약불로 줄인후 롤까스를 넣어줍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롤까스는 기본 돈까스와 틀리기 말아주었기 때문에 약불에서 오랜동안 익혀주셔야 합니다.
노릇노릇하게 익은 롤까스를 칼로 잘썰어줍니다.
여기서 칼로 썰때 엄청 뜨거우니까 키친타올로 잡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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