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도 넣어 봤는데 색감도 예쁘고 괜찮네요~
부추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샐러드 스피너에 넣어서 돌려줘요~
시금치 넣는 것을 저는 싫어해 부추나 오이를 넣어 김밥을 만들지요
물기를 완전하게 빼준 부추를 흑미밥에 함께 섞어서 만들어 보겠어요.
대나무 김밥 위에 김을 올리고 양념한 흑미밥을 넣고 그 위에 계란지단, 무말랭이, 부추, 볶음김치 등을 올린 후에
둘둘 만 뒤에 식은 뒤에 잘 드는 칼로 썰어요.
무말랭이 무침은 무말랭이를 깨끗하게 씻은뒤에 간장물에 담갔다가 꼭짠뒤 고추가루, 다진마늘, 찹쌀풀,액젓, 물엿등을 넣어 무친뒤에 사용해요.
맛있는 흑미 김밥이 완성됐어요~
김밥은 밥을 고슬하게 잘 지어야 김밥 만들어놓으면 예쁘고 잘드는칼로 썰어야 예쁘게 잘 썰어진답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