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보다 조금더 큰 한단에 6개씩 달려있는무를 사왔어요
동치미무는 너무 큰것보다 이렇게 단에 묶여있는 중간크기 무가 좋아요
무청이 달려있는 무를 다듬어서 시래기 만들고 무만 깨끗이 씻으면 됩니다
배는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4등분 해 놓았어요
갓도 깨끗이 씻어서 돌돌 말아 놓았어요
쪽파도 돌돌 말아 놓았어요
삭힌고추도 준비해 놓았고요
생강도 편으로 썰어 놓았답니다
베주머니에 마늘 생강 고추씨를 넣어서
김치통 아래에 놓고 나머지 재료들도 모두 김치통에 넣어주면 재료들이 따로 돌아다니지 않아 깔끔하지요!~~
통마늘도 편으로 잘라 놓아요~~~
김치통에 갓과쪽파 고추 베주머니를 넣은다음
소금에 굴린 무를 차곡차곡 담아 줍니다
김치통 아래에 이렇게 부재료를 넣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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