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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겨울철 영양보급에 효과적인 꼬막무침을 만들어 드세요:)

꼬막은 단백질, 비타민,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철분과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에 빈혈에 도움을 줍니다. 베타인과 타우린이 간에 있는 독성을 해독 시키고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 손상된 간을 방지 하고 간기능에 좋게 합니다.
4인분 6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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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을 찬물에 씻고 소금 2숟가락을 넣고 씻 은 후에 물을 넣어 해감 합니다.(2~30분소요)
손으로 벅벅 씻씻고 소금 1숟가락을 넣고 씻은 후에 물로 헹궈 줍니다.
팬에 꼬막을 넣고 물을 넣고 끓여 줍니다.
(끓는 물에 꼬막을 넣는게 더 오래 삶기지 않아 꼬막의 풍미가 더 납니다.)
꼬막이 입을 벌릴때 즘 되면 거품이 나오는데요
숟가락으로 걷어 내면서
한번 저어 주고 채반에 부어 줍니다.
육수는 버리지 말고 불순물이 가라 앉게 두세요.
꼬막을 열심히 깝니다. 반쪽만 까셔도 됩니다.
저는 편히 먹기 위해 알맹이만 두고 다 까줍니다.
달래와 다진 마늘을 준비 하고요 달래는 새끼손톱 크기로 잘라줍니다.
그릇에 달래와 다진 마늘을 넣어 줍니다.
고추가루, 간장, 참기름, 통깨를 넣어 섞어 줍니다.
(대파를 잊어 추후에 추가 했는데.. 대파, 양파를 함께 넣어 만드시면 사각거리는 식감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양념장을 골고루 섞어 주세요
껍질을 깐 꼬막은 삶아서 불순물이 갈아 앉은 육수에 한번 헹구어줍니다. 그 후 양념과 함께 버무리고 접시에 담아 내면 됩니다.
입맛에 따라 막 삶은 꼬막을 양념장에 찍어 드셔도 됩니다.
팁-주의사항
본인 식성에 따라 양념장의 비율을 조절하여 드세요:)

등록일 : 2015-11-18 수정일 :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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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송송이야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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